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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강익중  KANG Ik-Joong

1960년 청주 출생, 뉴욕 기반 작업 

1997년 제47회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대표작가 (특별상 수상)

삼라만상 Samramansang (1984 - 2014)

강익중의 <삼라만상>은 3인치 작은 그림들이 서로 더해져 거대한 우주와 삼라만상을 이룬 작품으로 현대미술의 다양함과 작가들의 무한한 표현 영역을 포괄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. 3 인치 그림 앞을 지키고 있는 반가사유상은 서로 연결된 모든 세상의 소리를 보는 존재로, 크롬 도금된 표면에 그림들이 투영되면서 그 의미를 확장한다.

Samramansnag, 1984-2014, mixed media, dimensions variable ©MMC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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